다니마치야 워크숍은 오래된 나가야를 개장한 건물 「미야츠코(造)」에서 진행합니다.
먼저 찾아가는 길에 대해 설명해 드립니다. 근처역 「다니마치로쿠초메」역에서 내립니다.6번 출구에서 나가서 반대쪽으로 걸어가서 첫번 째 끝에서 오른쪽으로 들어갑니다.그대로 쭉 가면 2번 째 끝에서 왼쪽으로 들어갑니다. 조금만 더 가면 오른쪽 땅쪽에 자그마한 간판이 보입니다. 그 옆 골목으로 들어가면 다니마치야에 도착합니다.건물 안에는 인기 있는 카페도 있고 워크숍 전후에는 점심이나 커피 한잔 할 수도 있습니다.(유료,화요일 휴무)

교유젠 테조메와시를 사용해 귀걸이를 만들어 봅시다.
이 코스는 50 종류 이상의 무늬에서 골라 종이 접기 방법을 배우면서 귀걸이를 만들어갑니다.
처음 해보시는 분들한테도 직원이 친절하게 가르쳐드립니다.
당신이 만든 세계 하나 뿐인 수제 액세서리는 간단하게 포장해드립니다.
가족이나 친구들한테 선물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일본 전통공예 「츠마미 세공」의 기본 기술을 사용해 꽃 브로치 하나와 니시진오리(교토 전통공예중 하나)의 소재를 사용한 리본 머리핀을 하나 만듭니다.브로치는 머리핀에는 물론 가방이나 옷에 달아도 예쁠 것 같습니다.여러 장면에 쓸만 합니다.
둘 다 선물용 포장도 해드리겠습니다.

일본을 여행하면서 날마다 꼭 하는 것은 「식사」겠죠.
이「식사」를 즐기기 위해서는 젓가락을 사용하는 기회가 종종 있을 것입니다.
음식점에서 제공 되는 나무 젓가락을 사용하는 것도 괜찮지만 자신만의 젓가락을 넣을 수 있는 젓가락 주머니를 만들어서 갖고 다니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만든 젓가락 주머니는 포장 가능합니다.

다니마치야에서는 비단을 사용한 젓가락 주머니 만들기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이 코스에서는 먼저 기모노를 만들 때 이용하는 방법으로 젓가락 주머니를 만듭니다.
그 다음에 끈을 사용해 일본의 전통적인 뜨개질로 열쇠고리를 만들어서 젓가락 주머니에 걸어줍니다.
＊뜨개질한 열쇠고리는 일본의 전통적인 매듭이기 때문에 상서로운것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자신만의 오리지널 장식을 해봅시다.